해양수산부가 추진하고 있는 전국 항만 터미널내 미세먼지 저감 및 안전한 근로환경을 구축하고자, 지난 2020년부터 2021년초까지 모든 항만내 하역장비 야드트랙터(YT) 310대 매연저감장치 부착사업을 성공적으로 끝마치게 되었습니다.  

이에 덧붙여, 2022년 하반기부터는 규모나 난이도가 훨씬 더 크고 복잡한 하역장비인 트랜스퍼 크레인(TC)에도 매연저감장치 (DPF+SCR)를 장착하여, 해양수산부가 추구하는 항만 지역내 친환경 조성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습니다.